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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지난 24일 오후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태영호 전 주영 북한공사 초청 ‘2017년 하반기 안보강연’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8월 귀순 후 안보 강연을 이어가고 있는 태 전 공사는 이날 ‘북한 김정은 정권의 실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약 1시간반 동안 가진 강연에서 북한의 실상을 소상히 알리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승규 광주은행 안전관리실장은 “최근 북한 군사도발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광주은행 임직원들의 국가 안보관을 재정립하고 북한의 현실에 대해 가장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태영호 전 공사를 특별히 초청해 안보강연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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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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