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과 관련한 청년 일자리를 모색하는 장이 열린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29일 오전 10~12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스포츠산업과 미래 청년 일자리 모색'을 주제로 스포츠산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주제가 말하듯 도래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포츠산업의 지향점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대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먼저 박천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진로연구본부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스포츠산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이부형 현대경제연구원 이사가 '4차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육성 방안'을, 김태원 로얄버드 이사가 'VR문화스포츠 헬스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개발'을 발표한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이철원 교수의 진행으로 이영민 숙명여대 여성인적자원개발대학원 교수와 정동열 한국고용정보원 부연구위원의 발표 자료를 바탕으 토론이 진행된다.

컨퍼런스 참여는 무료이며, 스포츠산업 컨퍼런스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거나 현장등록으로 참석할 수 있다. 다만 국회도서관 출입을 위해서는 신원확인 절차상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