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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오는 9월 1일 프렌치 시크를 상징하는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Ines de la Fressange)’와 함께한 여덟 번째 ‘2017 F/W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패션 브랜드의 뮤즈인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와 유니클로의 콜라보레이션은 프렌치 감성과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LifeWear)’ 컨셉이 만난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의 상품들로 구성됐다. 이는 지난 2014년부터 4년간 이어지며 매니아층을 형성했으며, 지속적인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 처음으로 남성용 상품들도 출시한다.
이번 ‘2017 F/W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83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블랙과 화이트 색상을 메인으로 세련된 느낌을 선사하며 네이비 및 오렌지, 레몬 색상으로 화사함을 더했다.
여성용 상품은 총 66개로, 북유럽 스타일의 스웨터를 비롯해 밀리터리 느낌의 ‘모즈 코트’와 ‘더플 코트’ 등 새로운 실루엣의 아이템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인조 퍼로 만든 가방부터 페도라까지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시키는 다양한 라인업도 포함돼 있다.
16개의 남성용 아이템은 포근한 느낌의 트위드 재킷부터 캐시미어 니트, 팬츠 등 일상에 꼭 필요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사진. 유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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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