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안전자산 선호심리 완화에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원 내린 1122.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4.8원 하락한 1123원에 장 초반 하락폭을 좁히는 듯했으나 다시 낙폭을 확대했고 시작가 근처에서 장을 마감했다.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국제유가 반등과 안전자산 선호가 다소 완화되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5.50포인트(0.23%) 하락한 2357.69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