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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했다.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의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도 내외로 크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17도 ▲대구 16도 ▲전주 16도 ▲광주 18도 ▲부산 18도 ▲강릉 15도 ▲제주 22도 ▲울릉·독도 18도,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8도 ▲대구 29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부산 26도 ▲강릉 25도 ▲제주 26도 ▲울릉·독도 23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국 모든 권역이 대부분 '보통'~'좋음' 수준이다. 오존 농도는 대기오염물질의 광화학 반응에 의한 오존 생성으로 수도권·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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