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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는 5일 경기도청에서 지역아동센터 실내공기질 개선 및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맑은 숨터 조성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연희 경기도 환경국장, 이동주 LG하우시스 대외협력담당, 이규주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사무처장, 유혜수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부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하우시스는 경기도내 지역아동센터 11곳에 지아자연애 바닥재, 휘앙세 벽지 등 환경마크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를 지원한다. 자재 시공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참여해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맑은 숨터 조성 활동에 선정된 지역아동센터는 공기질 측정결과 실내공기질 관리법 기준을 초과하거나 곰팡이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등 실내 환경이 열악한 시설이다.
이번 환경 개선으로 시설을 이용하는 약 300여명의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아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설개선 이후에는 아토피센터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주 LG하우시스 대외협력담당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미래 주역인 청소년의 꿈을 키우는 생활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사업 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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