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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원장은 1952년생으로 연세대를 졸업하고 금융연구원장,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하나금융지주 사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5년 7월부터 서울시향을 이끌다 문재인정부 초대 금감원장이자 민간인 출신 최초로 수장이 돼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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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