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4원 상승한 1131.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5원 오른 1129.0원에 개장해 장 초반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장중 다시 상승 전환했고 1130원대 초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 상승은 수입업체의 결제와 국내외 은행권의 달러화 매수 수요가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5.36포인트(0.66%) 상승한 2359.08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