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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이 2거래일 만에 다시 상승 마감했다.

11일 코스닥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24포인트(0.34%) 오른 656.53에서 거래를 마쳤다. 투자주체별 동향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78억원. 29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이 36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이 전장 대비 4.15% 급등한 가운데 기계장비와 컴퓨터서비스가 1.11% 올랐고 통신장비(1.05%), IT부품(1.02%)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건설(-1.93%), 출판매체복제(-0.95%), 화학(-0.90%)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메디톡스(0.49%), CJ E&M(0.79%), 신라젠(7.07%), 휴젤(2.03%), 코미팜(7.54%), 포스코켐텍(10.73%) 등이 상승한 반면 셀트리온(-0.17%), 셀트리온헬스케어(-1.33%), 바이로메드(-3.41%), 로엔(-0.60%) 등은 하락 마감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2개 종목이 상한가, 498개 종목이 상승, 93개 종목이 보합, 630개 종목이 하락했다. 하한가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