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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이 지난 12일 일본 오사카와 괌 노선의 첫 취항을 기념, 인천공항에서 취항행사를 개최했다.
서울(인천)-오사카 노선은 매일 오전과 오후 총 2회씩, 서울(인천)-괌 노선은 매일 저녁 9시 스케줄로 운항한다. 특히 회사는 일본 여행객들의 괌 수요가 많은 만큼 현지 여행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일본-한국-괌 등의 환승수요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날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는 “지금까지는 일본 소도시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해왔는데 왕래가 많은 상용노선과 휴양지노선에도 취항하게 됐다”면서 “기존 노선과의 판매 시너지를 창출해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여행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현재 총 13개 노선을 운항 중이며 오는 10월31일에는 도쿄(나리타)와 홍콩에 신규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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