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6일(토)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제41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300여개 부스규모로 120여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중이다. 프랜차이즈 창업의 기본부터 운영 노하우까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외식업을 비롯해 교육, 오락, 여행, 생활 등 각종 서비스업과 도소매업을 망라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들은 각 부스에서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박람회 부스를 통해 창업하는 가맹점 사업자들에게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 일산 킨텍스에서 오늘(16일까지)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강동완기자)
주점창업분야에서 편의점포차 형태의 '공동음주구역'부터 체험 서비스업종인 ‘자이언트아처리리얼양궁카페’나 추억의 오락실 문화의 부흥을 꿈꾸는 ‘짱오락실’, 방탈출 카페 ‘셜록홈즈’, 스크린야구장 ‘다함께야구왕’이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치킨(코리안숯불바베큐, 또봉이통닭, 치키니아 등)과 커피·디저트(커피베이, 커피하루셋 등), 분식(김가네, 얌샘김밥 등), 식사(이화수전통육개장, 채선당, 돈까스클럽 등), 주점·안주(미술관, 꼬지사께, 공동음주구역, G글G글오돌구이 등), 고기(원할머니족발보쌈, 돈오락쪽갈비 등), 버거·피자·제빵(맘스터치, 빅스타피자, 풍년제과 등), 반찬·도시락(진이찬방, 본도시락 등) 등 다양한 업종이 참여하고 있다.
▲ 글로벌 프랜차이즈 커피브랜드인 커피베이가 창업상담을 펼치고 있다. (사진=강동완기자)
우선 커피베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매장 인테리어를 느껴볼 수 있는 특별 부스를 마련하고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에 대한 깊이 있는 1:1 상담을 진행중이다.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 커피베이는 국내에만 450여 개의 가맹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브랜드이다.
커피베이는 8평 기준 3,940만 원이라는 합리적인 창업 비용과 오픈 전, 후 운영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규 가맹점 본사 지원 시스템’을 내놓아 예비 창업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 주점 술집 창업 꼬지사께가 박람회현장에서 시식과 함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꼬지사께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주점창업을 준비중인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비용지원과 함께 2017년 하반기 신메뉴인 튀김꼬치 시식행사, 칵테일사케 시음행사 등 다양한 먹거리 행사가 진행중이다.
이자카야창업 브랜드 꼬지사께는 대중적인 꼬치구이 메뉴와 함께 60여 가지의 다양한 퓨전요리와 저알콜 주류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케 판매를 통해 20대~ 50대까지 폭넓은 충성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는 한국형 퓨전요리 선술집이다.
▲ 디저트카페를 표방하고 있는 커피하루셋이 최근들어 신개념 디저트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커피하루셋은 올해 4월 이대점 오픈을 시작으로 가맹사업을 본격 전개해, 현재 오픈 및 오픈 예정 매장이 10여 개에 이를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창업박람회에서는 사업설명회 참가 인원만 60여명에 이를 정도로 호황을 이뤘다.
커피하루셋이 이처럼 예비 창업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매출과 수익, 안정성을 모두 고려했기 때문이다. 가성비 높은 커피로 첫 방문을 이끌고, 여기에 프리미엄 디저트를 함께 판매해 매출과 수익성을 고려했다.
유행에 민감한 디저트에 대해서는 안정성을 높였다. 디저트 큐레이션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외식 트랜드는 1년 주기 더 짧게는 6개월 이내에도 변경된다. 커피하루셋 본사에서는 디저트연구소, 디저트MD, 디저트전문인단으로 구성된 디저트 큐레이션 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10년 간 경쟁력을 유지한 디저트카페를 표방하고 있다.
이외에도 올바른스토어클리닉의 '더매칭'서비스가 박람회장을 찾은 예비창업자들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적성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매칭은 창업적성진단 프로그램과 가맹본부로부터 공유 받은 검증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