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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한국생명의전화가 주최한 “2017 생명사랑밤길걷기”캠페인이 열렸다. 1만 여명의 서울시민이 참가한 이 행사는 이튿날 새벽 6시30분 30km 코스의 참가자들의 도착으로 종료됐다.
/사진=한국생명의전화 올해로 12회를 맞은 ‘생명사랑밤길걷기’는 한 해에만 1만3513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38.9분마다 소중한 생명을 잃는 현실을 자각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가는 특별한 자살예방 캠페인이다.
이 행사는 2006년 서울에서 2500명의 참가자로 시작되어 현재는 7개 도시 2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자살예방 캠페인으로 확대되었다.
한국생명의전화 김종훈 이사장, EBS 조규조 부사장의 공동대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개그맨 김진철의 사회, 민해경, 강시라, 달콤한 소금, 도리토리, 허니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가 재능기부를 통한 무대를 선보여, 참가자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코스별로(5km,10km,30km) 마포대교와 한강대교, 청와대길, 한강으로 이어지는 서울 시내를 걸으며, 자살예방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가수 민해경, 개그맨 김진철, 배우 임채영이 한국생명의전화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위촉식에서 민해경, 김진철, 임채영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우리의 작은 노력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행사는 2006년 서울에서 2500명의 참가자로 시작되어 현재는 7개 도시 2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자살예방 캠페인으로 확대되었다.
한국생명의전화 김종훈 이사장, EBS 조규조 부사장의 공동대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개그맨 김진철의 사회, 민해경, 강시라, 달콤한 소금, 도리토리, 허니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가 재능기부를 통한 무대를 선보여, 참가자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코스별로(5km,10km,30km) 마포대교와 한강대교, 청와대길, 한강으로 이어지는 서울 시내를 걸으며, 자살예방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가수 민해경, 개그맨 김진철, 배우 임채영이 한국생명의전화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위촉식에서 민해경, 김진철, 임채영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우리의 작은 노력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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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