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라디안
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제조기업 라디안은 최근 가을 환절기를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가을로 넘어가면서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해지고 날씨가 차가워지는 만큼 환절기를 맞아 전국의 지자체와 많은 기업이 가을철 응급요령과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을 진행 중이다.


라디안은 최근 울산시 남구에 위치한 이스트만 화이버코리아와 스펙트리스코리아, 더 시그넘하우스 등을 방문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며 심정지 응급상황에서의 대처법을 제공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간절기에는 하루 동안 기온차가 심해서 심정지 환자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 국내에서만 한해 약 3만명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고 이들 중 골든타임인 4분을 놓쳐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선진국 대비 높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119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일반인들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12.1%로 스웨덴(55%), 미국(31%), 일본(27%) 등 주요 국가 등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또한 인구수 당 자동심장충격기 보급률도 주요 선진국 등과 비교해 10%에 못 미친다.

이에 라디안 전문 교육팀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기업과 공기관, 지자체와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실시하며 소중한 생명 살리기 운동인 ‘하트가디언 홍보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또 ‘소중한 생명 살리기 하트가디언 홍보캠페인과 시상식’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김범기 라디안 대표는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은 심정지 환자에게는 새 생명을 제공하는 동시에 ‘생명을 살리는 기업’으로써 무한한 책임과 소명을 갖는다”며 “라디안은 보다 신뢰성 있는 제품을 만들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첨병의 역할과 함께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디안은 권영찬 교수를 마케팅이사로 영입하고 배우 정한용, 개그우먼 이성미, 최일도 밥퍼 목사, 가수 김혜연, 아이돌 그룹 HUB, 김동성 금메달리스트 등을 홍보대사로 발탁해 소중한 생명 살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