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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20년간 일국양제가 유지돼 온 만큼 중국 진출이 어려워진 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 광주지역FTA활용지원센터가 19일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에서 홍콩무역발전국(HKTDC)과 공동으로 개최한 ‘홍콩경유 중국·아시아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에서 벤자민 야우 홍콩무역발전국 한국지부장은 중국시장 우회진출 방안으로 홍콩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100여명의 수출기업체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사드 배치로 인한 한·중 관계 악화로 지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중국과 아시아지역 진출의 교두보라 할 수 있는 홍콩시장 진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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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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