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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 가을 5대축제는 작천 황금들 메뚜기축제를 비롯해 10월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한국의 나폴리 마량에서 열리는 마량미항찰전어축제, 10월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강진읍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열린다.
또 같은달 21일 강진 K-POP콘서트와 27일부터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강진 종합운동장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각각 열린다.
강진 작천 황금들 메뚜기축제는 유기농 쌀과 친환경 상징인 메뚜기를 콘텐츠로 맑고 깨끗한 청정 자연속에서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메인 프로그램인 메뚜기잡기체험부터 고구마, 땅콩 캐기, 미꾸라지 잡기, 도정체험, 햇곡식 삶아먹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관광객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색다른 재미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종 체험행사는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다. 29일 개막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읍면대항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폐막공연이 준비돼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청명한 가을하늘과 짙푸른 바다, 황금들녘, 20만평에 이르는 강진만 갈대밭을 모두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곳은 강진뿐"이라면서 "이를 품은 강진 가을 5대축제를 통해 연인, 가족들이 여유롭게 가을을 만끽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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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