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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추석을 맞아 협력사 물품대금을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 측은 “10일간 장기연휴로 인한 자금부담 완화 차원에서 물품대금을 조기지급한다”며 “1차 협력사에 조기 지급하는 추석 물품대금은 약 500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사장은 “민족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을 맞아 협력사에게는 자금을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상생 활동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2005년부터 협력사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는 은행권과 함께 1조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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