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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신협연합회(ACCU) 회장국인 한국 신협중앙회는 오는 22일까지 스리랑카에서 열리는 ‘2017 아시아신협연합회 포럼 및 총회’에 참석해 신협네트워크 구축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동반가치창출을 위한 신협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ACCU포럼에서는 ‘자원공유’, ‘표준화’, ‘네트워크 관리’ 등 3개의 키워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한다. 이환영 신협중앙회 기획관리이사는 강연을 통해 한국신협운동의 성공요인과 신협 네트워크의 통합(중앙회 조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지역을 비롯해 미국·캐나다·호주 등 22개국 500여명의 신협 대표이사(CEO)가 참가했다.
문철상 아시아신협연합회 회장(한국 신협중앙회장)은 기념사에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신협을 비롯한 서민금융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으며 아시아인구 8억명 이상이 금융혜택으로부터 소외돼있다”며 “이들을 위해 ACCU를 중심으로 저개발국의 빈곤해결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국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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