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5일 4종의 홈뷰티기기를 선보였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25일 피부관리기기 4종을 출시했다.

이날 LG전자는 홈뷰티기기 ‘LG 프라엘’론칭 행사를 갖고 ▲더마 LED 마스크 ▲토탈 리프트업 케어 ▲갈바닉 이온부스터 ▲듀얼 모션 클렌저 등 피부관리기 4종을 선보였다.


LG전자는 피부관리 기기가 인체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개발 시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예를 들어 ‘더마 LED 마스크’의 경우 LED 빛으로부터 눈부심을 방지할 수 있도록 2중 안전장치를 마련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 아이쉴드 디자인을 적용하고 근접센서를 장착해 사용자가 마스크를 완전히 착용했을 때만 동작하도록 설계 됐다. 토탈 리프트업 케어와 갈바닉 이온 부스터의 경우 피부에 직접 닿는 부분에 의료용 소재를 사용했으며 자외선 램프 기능으로 사용 후 청결하게 보관할 수 있다.

올해 45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홈 뷰티기기 시장은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이같은 추세는 세계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퍼시스턴스 마켓에 따르면 세계 홈 뷰티기기 시장 규모는 2020년 60조원을 넘길 예상이다.


서영재 LG전자 HE사업본부 홈뷰티기기 총괄상무는 “외국 브랜드 중심의 시장에서 안전하고 효능이 검증된 제품으로 고객 신뢰를 쌓아가겠다”며 “대중화 초기에 있는 홈 뷰티기기 시장을 활성화해 사업 성장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