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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 광주·전남지역 소비심리가 전월보다 다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상승으로 가계부채가 증가하고 경기 위축으로 물가가 상승할 것이란 우려에 따른 것이다.
금리 상승으로 가계부채가 증가하고 경기 위축으로 물가가 상승할 것이란 우려에 따른 것이다.
26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지역 600가구(응답 534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9월 광주전남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9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1.0으로 전월대비 3.6포인트 하락했다.
CCSI(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2016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CCSI(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2016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항목별로 현재생활형편CSI(94)는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으며, 생활형편전망CSI(103)도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가계수입전망CSI(103)도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고, 소비지출전망CSI(112)도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현재경기판단CSI(94)는 전월대비 5포인트 하락했고, 향후경기전망CSI(103)도 전월대비 9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취업기회전망CSI(108)와 금리수준전망CSI(117)도 전월대비 5포인트·4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현재가계저축CSI(90)도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으며, 가계저축전망CSI(94)도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현재가계부채CSI(106)는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으며, 가계부채전망CSI(100)도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이밖에 물가수준전망CSI(137)는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고, 주택가격전망CSI(107)는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으나, 임금수준전망CSI(125)는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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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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