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협회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5년 간 국내 25개 생명보험사가 자체 계획에 따라 지역사회·공익사업과 문화·예술·스포츠, 학술·교육 등 사회 각 분야에 총 6060억원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생보업계는 2007년부터 추진해온 업계공동 사회공헌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협약에 참여한 20개 생보사가 현재까지 3349억원의 업계공동 사회공헌기금을 출연했다.


생보업계 공동 사회공헌사업은 고유목적과 운영주체를 3개 축으로 저출산 해소, 미숙아 지원, 자살예방 지원, 금융보험교육문화사업, 사회적 소외계층 지원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생보협회 관계자는 "생보업계는 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기업의 이익을 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포용적 성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미래세대와 취약계층에게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실시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