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동 비씨카드 마케팅본부장(왼쪽)과 최종윤 하나투어 글로벌영업마케팅본부장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비씨카드 본사에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비씨카드

비씨카드는 하나투어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비씨카드의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를 공동 출시할 예정이다.

또 ▲해외 라운지 시설 투자 및 제휴 서비스 강화 ▲해외 카드상품 내 비씨카드의 여행서비스 탑재 ▲비씨카드가 보유한 빅데이터 기반의 컨설팅 보고서 제공 ▲티마크 호텔 및 SM 면세점과 제휴 등을 추진해 고객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장길동 비씨카드 마케팅본부장(상무)는 “여행업계 대표 주자인 하나투어와의 MOU를 통해 지불결제, 여행관련 서비스 분야에서 고객들에게 보다 강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하나투어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