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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7포인트(0.55%) 하락한 659.4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5억4724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854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1381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67억원, 1251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비금속이 3%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 운송자비, 부품 등도 2% 넘게 하락했다. 정보기기, 종이목재, 건설, 인터넷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오락문화가 2%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고 출판매체복제, 제약 등은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 마감했다. 포스코켐텍과 원익IPS, 인터플렉스가 6~9% 대의 하락률을 보였다. 바이로메드, 서울반도체, 나노스, 바이로메드 등도 3% 이상 하락했다.
반면 펄어비스가 대표작인 '검은사막'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6% 넘는 상승률을 보였고 셀트리온은 코스피 이전 상장 기대감에 3% 이상 올랐다. 신라젠, 로엔, 코오롱생명과학, 오스템임플란트 등도 강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천연바이오업체인 토필드가 국내에서 진드기로 인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에 천연물 살충제가 부각 되면서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359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805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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