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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경북 안동시 예안명 인계리 마을에서 이동형 금융교실 ‘농심(農心)을 담은 작은학교’ 두 번째 수업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9월7일 강원도 화천군 상서중학교에서 개소한 ‘농심(農心)을 담은 작은학교’ 는 버스형 이동점포를 활용해 금융 소외지역의 청소년 및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날 인계리 마을 어르신들은 대학생봉사단 엔돌핀과 함께 보이스피싱의 유형과 예방법을 익히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이용법 등을 배웠다. 안동중학교 인계분교장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은행 직업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권호재 인계리 마을 영농회장은 “떨어져 있는 가족을 사칭하는 사기범에 대처하는 법 등 생생한 교육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금융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이용해 보겠다”고 말했다.
박규희 마케팅부문 부행장은 “NH농협은행은 농촌과 함께 성장하고 호흡해 왔다. 앞으로도 농업·농촌이 금융소외지역이 되지 않고 편리한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사회공헌 1위 은행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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