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사진=머니S DB
코스닥지수가 약보합권에서 장을 마감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9포인트(0.31%) 하락한 668.4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7억478만주로, 거래대금은 4조509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1679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660억원, 1137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 비금속이 2% 넘는 하락률을 기록했고 인터넷, 정보기기, 출판매체복제, 의료정밀기기도 1% 이상의 낙폭을 보였다. 반면 디지털컨텐츠, 종이목재가 1% 이상 상승했고 제약, 기계장비, 운송 등도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주로 상승했다.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모바일버전 출시 기대감에 힘입어 5% 넘게 올랐고 코오롱생명과학은 자회사 티슈진의 상장 기대감에 6% 이상 상승했다. 셀트리온은 코스피 이전 상장 기대 효과로 0.5% 넘게 올랐고 CJ E&M은 넷마블 주가 상승에 따른 지분가치 증가와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 상장 기대감에 2%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인터플렉스가 6% 이상 하락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로엔, 포스코켐텍, 서울반도체, 포스코 ICT 등도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3개를 포함해 375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758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