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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상승 마감했다. 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했다는 지표와 쿠르드 공급량이 축소됐다는 소식이 유가를 끌어올렸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0.28% 상승한 52.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Brent) 12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0.47% 오른 58.1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IBK투자증권은 "주간 원유재고량 감소와 중동의 긴장감 고조로 국제유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소폭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