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 기관이 각각 74억원, 185억원, 329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거래량은 2억3252만주, 거래대금은 6조7470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주로 상승했다. 의료정밀, 운송장비, 전기·가스업이 2%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섬유·의복, 운수창고, 은행은 1% 넘게 올랐다.
반면 전기·전자가 2% 넘는 하락률을 기록했고 종이·목재, 의약품, 통신업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는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가 중국사업이 바닥을 통과했다는 분석이 나오며 앞으로 판매량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전망에 0~4%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LG전자는 퀄컴과 자율주행차 부품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에 6% 넘게 올랐다. 한국전력은 원전 가동률 하락으로 인한 목표가 하향조정에도 3%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SK이노베이션, 아모레퍼시픽 등도 강세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3% 가까이 하락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2% 내외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SK텔레콤은 1% 이상의 낙폭을 기록했고, 삼성물산, NAVER 등도 하락 마감했다.
개별종목으로는 콘텐츠 업체인 다우인큐브가 자회사 봄코믹스 흡수합병 소식에 11% 이상 올랐다. 카프로는 인도의 카프로람탁 수요 증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467개를 기록했다. 하락 종목 수는 316개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