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회장 장녀 윤정씨, 오늘 30대 벤처기업인과 결혼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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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에 따르면 최씨와 결혼할 윤씨는 30대 초반 벤처기업인으로 알려졌다. 최씨와 윤씨는 미국계 컨설팅 회사인 베인앤드컴퍼니에서 만나 교제해왔다.
윤정씨는 최태원 회장과 아트센터 나비 노소영 관장의 1남 2녀 중 장녀다. 미국 시카고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베인앤드컴퍼니 등을 거쳐 지난 6월부터 SK바이오팜에서 전략팀 선임매니저(대리)로 일하고 있다.
서울에서 열리는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과 몇몇 지인만 자리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한편 최 회장과 노 관장의 둘째딸 민정씨는 행군 함정의 승선 장교로 지원했고 2014년 11월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으로 입영해 군사훈련을 받고 소위로 임관했다.
막내 아들 인근씨는 최근 미국 유학길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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