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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근절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최근 전남경찰청 남악홀에서 열린 제72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서 전화금융사기 피해근절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강성복 전남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올해 영업점 창구에서 7건, 금액으로는 약 1억6700만원의 전화금융사기 피해 근절에 앞장섰다.
광주은행은 이날 수상에 앞서 지난달 8일 금융감독원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최영균 광주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은 “날로 지능화하고 있는 금융사기에 대비하여 최신 수법과 피해 및 예방사례 등을 임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교육과 사기 예방활동을 펼쳐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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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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