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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제철지회는 24일 “컬러 공판 공정 비정규직화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현대제철지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순천공장 사측은 CCL강판 라인의 정규직 33명 중 24명을 카 공정으로 전환배치하고 그 자리에 퇴직한 직원을 촉탁으로 고용하는 등 시대를 역행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대제철 지회는 “이러한 행위는 법원의 불법파견 결정으로 현대제철 하청업체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정규직화하라는 판결과도 정면으로 위배되며, 시대의 흐름인 비정규직 정규직화에도 역주행하는 반사회적행위이다”고 비판했다.
한편 전국금속노조 현대제철지회는 오는 26일 오전 11시 순천공장 정문 앞에서 컬러공판 비정규직 철회 규탄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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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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