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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7.1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미국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됐지만 유로화와 파운드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할 전망이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소폭 약세를 보이고 월말에 따른 수출업체 네고물량을 고려할 때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며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결정을 앞둔 불확실성과 전날 뉴욕증시 하락 등을 생각하면 하락폭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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