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수현이 '마이프라이빗TV' 에서 털털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늘(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패션앤 '마이프라이빗TV' 제작발표회에는 손담비, 추수현, 조혜정이 출연했다.

그는 이어 "사생활을 보여주는 게 처음에는 부담스럽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작품이 아닌 인간 추수현의 모습을 보여드리면 시청자 분들도 관심을 가져주실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촬영을 하면서 스스로 좀 더 풀어지는 것 같고 시청자 분들께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것 같다. 실제로 허당기가 많은 편이고 칠칠치 못하게 잘 흘리기도 하고 털털하다. 얌전하다가 친구 만나면 신난다"고 평소 매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추수현은 "계속 열심히 하다가 조금 못 할 때도 있다. 못할 때는 집에서라도 홈 트레이닝을 하려고 한다. 정말 열심히 할 때는 헬스장에서 3~4시간 정도 하는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이 프라이빗TV'는 방송에서 그간 볼 수 없었던 그녀들의 있는 그대로를 100% 셀프 카메라를 통해 엿보는 솔직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손담비, 조혜정, 추수현 등이 출연한다. 오는 30일 밤 9시 처음 방송된다.

사진. 임한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