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명품 자전거 '윌리어', 새 파트너 찾았다
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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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윌리어'(Wilier)가 내년 새로운 파트너를 통해 한국 소비자를 맞는다.
마루망코리아(대표 김석근)는 최근 윌리어 론칭쇼를 개최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윌리어의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윌리어는 110년 역사를 간직한 이탈리아 내 매출 1위의 자전거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2차 세계대전 중에 지은 것으로 '이탈리아에 자유와 구원을'(W Italia libera E Redenta)의 앞 글자를 땄다.
기존 마루망 등 골프 브랜드에 치중한 마루망코리아는 이번 윌리어 론칭에 따라 자전거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마루망코리아 김석근 대표는 "국내시장에서 윌리어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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