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두산위브 2차 단지 조감도. /사진=두산건설
두산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6구역을 재건축해 공급하는 ‘북한산 두산위브 2차’가 11월3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31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북한산 두산위브 2차는 지하 4층~지상 11층, 4개동 전용면적 56·59㎡, 총 296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20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일반 분양분의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6㎡T 46가구 ▲59㎡ 156가구로 전체 가구가 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단지가 북한산 자락에 위치하고 북악산, 인왕산 등도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 전용면적 56㎡T 46가구에 약 30㎡ 면적의 테라스를 설계했다.

두산건설은 지난해 공급한 홍은동 ‘북한산 두산위브’(497가구)와 함께 홍은동에 총 793가구의 ‘두산위브’ 브랜드 타운을 완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