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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한진중공업에 따르면 이날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에 이 본부장을 선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경희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의 전신인 한일개발에 입사했다. 이후 2007년 한진중공업 토목사업본부장을 맡는 등 토목분야에서 전문가로 꼽힌다.
2015년부터는 한국건설안전협회 기술교육본부장,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수자원공사의 기술자문위원을 맡았다.
이 사장은 앞으로 한진중공업의 조선·건설부문 통합 대표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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