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전남 여성일자리 박람회'가 오는 14일 전남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사업 메카인 나주 혁신산단 입주기업들을 비롯한 전남 지역 유망 중소기업 50여곳과 구직여성 8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장은 ▲현장채용관 ▲면접준비관 ▲직업채용관(유망직업체험) ▲취업컨설팅관 및 홍보관 ▲창업지원관 등 경력단절 여성들의 구직활동을 위한 다양한 테마의 취업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현장채용관'에서는 취업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면접, 채용을 실시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람회 주관기관인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현장에서 구직 신청서를 별도 접수, 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취업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일자리 창출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국가 정책 사업이 우리 시에 집중되고 있다"면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여성 인재들이 취업에 성공하고 가정에서나 사회에서 그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