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화재로 3명 부상·250명 대피… 1300만원 재산 피해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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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7시8분쯤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지하 5층, 지상 30층 주상복합건물 지하 2층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건물 벽면과 승용차 1대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3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9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A씨(26), B씨(49), C씨(46)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과 현장에서 처치를 받았으며, 건물에 입주한 대형 마트 고객 등 2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차돼 있던 승용차 엔진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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