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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서초구 소재 ‘덜위지칼리지 서울영국학교’에서 초등학교 1~3학년으로 구성된 SC제일은행 고객자녀 80명과 행사 유관기관 자녀 등 총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리버풀 축구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구교실에는 리버풀FC 레전드인 패트릭 베르게르와 블라드미르 스미체르 선수가 리버풀FC 인터내셔널 아카데미 코치진과 함께 참가해 축구 꿈나무들에게 축구 클리닉을 진행하고 수료증을 수여했다.
조별 90분씩 총 6개조로 진행된 클리닉은 축구의 기본 전술 훈련과 실전 훈련 등 특유의 ‘리버풀 방식’으로 진행됐다. 클리닉이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이 레전드들의 사인을 받고 함께 기념촬영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축구교실에 참가한 판교초등학교 1학년 권형서군은 “축구선수가 꿈인데 레전드인 패트릭 베르게르 선수가 볼을 받고 기술을 가르쳐주니 축구가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며 “열심히 연습해 세계적인 선수가 되고 싶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허재영 SC제일은행 이사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 네트워크를 가진 SC제일은행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고객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리버풀FC를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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