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6일 전남도청에서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전라남도, 전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전라남도 청년사업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업 초기 자금조달 능력이 부족한 청년사업자의 자금난 해소를 통해 성공창업 및 고용창출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가 2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200억원의 보증(보증료 연 1%)을 지원한다.


농협은행은 2.98%의 저금리로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자는 전남 소재 만 39세 이하 청년 사업자(창업, 저신용, 저소득)로 최고 지원액은 5000만원이다. 저신용 및 저소득자는 3000만원 이내이며, 대출기한은 5년 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