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8일 원/달러 환율이 1115~1116원 근처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15.8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미국 경제지표 개선 및 미국과 주요국의 통화정책 차별화가 재부각되면서 유로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밤사이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데다 뉴욕증시 역시 혼조세로 마감하며 위험자산 선호가 다소 주춤해진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도 추가 하락보다는 소폭 상승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