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DMZ 방문 무산… "기상 문제로 취소"
김나현 기자
1,868
공유하기
청와대는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무장지대(DMZ) 방문이 기상 문제로 성사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측에서 오늘 오전에 트럼프 대통령의 DMZ 방문을 시도했지만 기상 문제로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에 먼저 DMZ로 출발했는데, 문 대통령의 헬기도 중간에 날씨 문제로 안전한 중간 지역에 먼저 착륙한 뒤, 차량으로 DMZ까지 이동했다"고 언급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그곳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하려 기다리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DMZ 방문이 취소됐다"고 부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