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만난 소감을 전했다.

민호는 오늘(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 7일 멜라니아 여사와의 만남에 대해 "좋은 자리에 초대받게 돼 기뻤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25년만의 국빈 방한했다. 멜라니아 여사가 서울 정동 미 대사관저에서 열린 '걸스 플레이 2' 캠페인에 참석, 그룹 샤이니 민호와 함께 자리를 빛냈다.


멜라니아 여사와 민호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주한미국대사관이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지지하는 국민적 성원을 바탕으로 여학생들의 학교 체육 활동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민호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함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응원했다. 이 자리에서 민호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운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내길 바란다. 또 모두가 꿈을 이뤄서 쇼트트랙 선수 조해리처럼 대한민국을 빛내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행사에 참석한 이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