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9일 원/달러 환율이 1113~1114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13.55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별히 시장에 영향 미칠만한 경제지표가 밤사이 발표되지 않았으며 세제개편안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달러화는 하락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밤사이 달러화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이 이어질 것”이라며 “다만 1110원선에서 정책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높은 점 등을 감안하면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