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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시17분쯤 경기 파주시 감악산에서 산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이날 파주·양주시 산불진화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실시했다. 산림청, 중앙구조단, 군 헬기 등 6대도 동원됐다.
현재까지 1㏊ 정도의 산림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감악산 6부 능선 잔불을 정리 중에 있지만 바람이 거세질 경우 주변으로 불길이 번질 수 있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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