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사진=임한별 기자
경기 북부권에 내려진 미세먼지주의보가 해제됐다.

경기도는 11일 낮 12시를 기해 북부권에 내려진 미세먼지주의보(PM10)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북부권 8개시·군(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에 미세먼지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다만 현재 남부권 5개시(용인, 평택, 안성, 이천, 여주)에는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중이다.

남부권의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167㎍/㎥다.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평균 150㎍/㎥ 이상 2시간 지속될 때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는 90㎍/㎥ 이상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경기도는 초미세먼지가 폐에 침투하게 되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