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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자전거가 공유경제에 친환경 가치를 덧씌운다.
글로벌 공유자전거 기업 모바이크(Mobike)는 미국 화학기업 다우케미컬과 스마트 공유자전거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모바이크는 올해 초 다우케미컬이 개발한 친환경 소재인 폴리우레탄을 적용한 공유자전거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친환경 소재 적용은 물론 가볍과 내구성이 뛰어난 자전거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후 웨이웨이 모바이크 창립자 겸 대표이사는 "파트너십 체결로 모바이크의 자전거를 보다 쉽고 즐겁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이크는 지난 10월 국내 진출을 공식화했다. 오는 12월 수원시에 가장 먼저 서비스를 선보인 뒤 다른 지자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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