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알파원. /사진제공=체리폰

아이폰X(텐)보다 100만원 비싼 스마트폰이 출시됐다.

21일 스마트폰 전문 사이트 체리폰은 ‘람보르기니 알파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스마트폰의 가격은 250만원으로 다산네트웍스가 토리노 람보르기니로부터 IT제품의 글로벌 독점사업권을 확보해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람보르기니 알파원은 ▲5.5인치 WQHD AMOLE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20 ▲4GB RAM ▲64GB 내장메모리 ▲3250mAh 배터리 ▲2000만 화소 후면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카메라 ▲안드로이드 7.0(누가)이 탑재됐다.

외장은 최고급 이탈리아산 가죽커버, 리퀴드 메탈 등을 특징으로 한다.


체리폰 관계자는 “독특한 외형과 이탈리아 장인이 최고급 소가죽으로 수작업 처리해 소장가치와 함께 IT명품족이나 디자인마니아들을 강하게 자극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