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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 흑자폭이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사드 갈등이 봉합되면서 대중국 수출은 회복돼 올해 무역수지 100억 달러 흑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광주본부세관의 ‘2017년도 10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5% 증가한 37억3100만 달러, 수입은 23.3% 증가한 31억46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전년동월대비 46.3% 감소한 5억85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연간누적기준으로는 수입이 28.8% 증가했으나, 수출은 9.3% 증가에 그쳐 무역수지 기준으로는 99억3200만 달러흑자를 기록했다.
24일 광주본부세관의 ‘2017년도 10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5% 증가한 37억3100만 달러, 수입은 23.3% 증가한 31억46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전년동월대비 46.3% 감소한 5억85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연간누적기준으로는 수입이 28.8% 증가했으나, 수출은 9.3% 증가에 그쳐 무역수지 기준으로는 99억3200만 달러흑자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광주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3.1% 감소한 11억100만 달러, 수입은 28.3% 증가한 6억2400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4억86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반도체(21.8%)는 증가했으나 ▲가전제품(-28.8%) ▲기계류(-17.8%) ▲타이어(-15.4%) ▲자동차(-10.4%)는 감소했고 수입은 ▲가전제품(39.6%) ▲반도체(36.9%) ▲화공품(5.3%) ▲기계류(3.3%)는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은 ▲중국(45.5%) ▲동남아(8.3%)는 증가했으나 ▲중남미(-29.0%) ▲EU(-12.3%) ▲미국(-2.8%)은 감소했다. 수입은 ▲동남아(70.2%) ▲중국(25.6%) ▲EU(15.7%)는 증가한 반면 ▲미국(-41.0%)▲일본(-8.9%)은 하락했다.
전남지역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5.1% 증가한 26억2100만 달러, 수입은 22.2% 증가한 25억2200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99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석유제품(41.0%) ▲화공품(4.0%)은 증가했으나 ▲철강제품(-5.9%) ▲수송장비(-40.9%) ▲기계류(-21.9%) ▲철강제품(-5.9%)은 감소했고 수입은 ▲석유제품(66.9%) ▲철광(34.3%) ▲석탄(32.1%) ▲원유(13.8%) ▲화공품(2.5%)은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은 ▲중동(180.4%) ▲동남아(35.6%) ▲중국(19.48%) ▲일본(6.2%)은 증가했으나 EU(-40.8%)는 감소했고, 수입은 ▲중남미(136.5%) ▲중동(13.0%) ▲호주(7.4%)는 증가했으나 ▲동남아(-26.5%) ▲중국(-6.2%)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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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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