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행정정보 공동이용서비스는 고객이 카드발급 신청 등의 단계에서 필요한 서류를 금융회사가 대신 제출해주는 서비스다. 금융회사는 고객에게 사전 동의를 받아 해당 서류를 행정정보 공동이용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5월 행정정보 공동이용서비스 이용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이용 가능한 행정 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지방세 납세증명서 ▲자동차 등록원부 ▲공무원 연금내역서 등 총 4종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에 열람 희망 항목에 대해 동의 여부를 직접 선택하면 된다. 열람된 행정정보는 고객 요청 시 10일 이내 통보되며 카드 발급·대출이 실행되지 않으면 사전동의서는 회원가입신청서 등과 함께 폐기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각종 행정서류를 제출하는 데 들었던 고객의 불편함이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 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대상 서류를 늘리고 인터넷과 모바일 등으로 접수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