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장철 성수기를 맞아 광주지역 배추,무 가격이 크게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광주YWCA가 지난 6,13, 20일 세차례에 걸쳐 광주지역 20개 업소를 대상으로 49개 품목의 물가를 조사한 결과, 고등어는 월명기를 맞아 대형선망 조업부진으로 어획량이 감소해 전월대비 8% 상승했다.
물오징어(7%)는 어족자원 감소로 어획량이 감소하면서 올랐다. 반면 배추(-44.7%)와 무(-33.6%)는 김장철 성수기를 맞아 공급물량 증가로 내렸다.
귤(-43.8%)도 일조량이 증가하면서 착색과 당도가 좋은 가운데 조생종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공급물량 증가로 내림세를 형성했다. 상추(-16%) 역시 산지출하물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했고, 갈치(-11.8%)도 공급물량 증가와 상품과 하품으로 인한 가격변동으로 내림세를 보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