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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취임한 최 사장은 삼성그룹, 호텔신라, 웨스틴조선호텔, 롯데호텔, 그랜드힐튼,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등을 거쳤다.
최 사장은 "매력적인 객실 디자인과 식음료를 갖춘 르 메르디앙 서울을 한국 최초의 럭셔리 유럽 스타일으 호텔로 이끌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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